울진, 신규원전 유치지역 “100% 주민동의”
근남면 산포리 일원 150가구 전체 동의
기사입력 2011.03.3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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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군민 여론조사 결과 93%의 높은 찬성율을 보인 근남면 산포리 일원(6,790천㎡) 신규원전 유치 동의안이 지난 2월 9일 군의회에서 가결 동의되어 다음날 10일 한국수력원자력(주)에 신규원전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울진군민의 유치 열기에 힘입어 신규원전 유치준비위원회는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어 신규원전 건설부지에 편입된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일원 150가구 지역주민이 원자력발전소 성공 유치를 위해 전 가구가 동의함으로써 신규원전 유치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특히 울진군은 신규원전 유치신청은 인근 지자체와는 달리 민간 자율적 유치 신청 활동과 함께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 군민대상 여론조사 등 체계적인 군민 의견수렴으로 신규원전 유치신청을 추진함으로써, 신규원전에 이어 스마트 원자로 실증 플랜트(7천억원), 제2원자력연구원 설립(9조원), 원자력수소실증단지(2조3천억원), 마이스터고 유치 등을 모두 유치해 원자력산업 복합단지를 구축하는데 타 지자체보다 한발 더 앞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새울진기획단 신성장산업담당(☎ 054-789-5880)
[울진뉴스 기자 uljinnews@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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