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문화원 「2011년 문화교실」 개강
3월 14일 민요교실 첫 수업···3월 17일까지 한문·꽃꽂이·서예 등 개강
기사입력 2011.03.3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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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교실 개강 기념 촬영울진문화원(원장 남문열)이 운영하는「2011년 문화교실」중 민요교실이 3월 14일 처음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는 문화학교 민요교실(회장 오정은)은 강릉시 강원민요연구원장인 김선란 강사를 초청한 가운데 18명의 수강생으로 개강했다.
민요교실 수강생들은 그동안 울진군의료원, 울진군노인요양원 등지를 순회하며 환자들과 요양 노인들을 상대로 작은 공연을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한해 민요교실을 지도할 김선란 강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를 이수하고, 제7회 전국명창대회 장관상, 제28회 전주대사습놀이 민요부 장원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울진문화원은 민요, 한문, 꽃꽂이, 노래, 통기타, 서예부문의 문화교실 수강생을 비롯해, 전통춤과 창작무용 부문의「2011 어르신문화학교(연화무용단)」와 풍물단 수강생도 3월말까지 모집 중이다.
울진문화원의 2011년도 문화교실 부문별 개강일은 한문·꽃꽂이·서예·통기타·노래·서예2(울진남부도서관)가 3월 15일, 서예1(문화원)이 3월 17일이다.
[울진뉴스 기자 uljinnews@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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