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신울진건설 지반 부실 MBC 보도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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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0일 MBC 뉴스데스크 9시 뉴스에서 현재 건설 중인 신울진 원전 1,2호기 지반 부실’ 보도에 대한 우리 회사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1.신울진 1,2호기 지반이 연약지반이라 지진에 취약해 원자로건물을 이동했다는 기사에 대하여
- 신울진 1,2호기는 실시계획 취득(‘09. 4. 3) 후 현재 부지정지공사가 진행중이며, 원자로건물의 공사착수를 위한 건설허가 심사중에 있음.
- 부지정지공사 시행중 원자로건물 인근 보조건물 하부에 소규모 연약대가 발견되었음
- 연약대는 공학적인 보강공사를 하면 원자력법상 문제는 없으나, 원자로건물의 건전성 및 지반안전성 강화를 위해 동쪽으로 50m 이동배치를 결정하였음.※ 신월성1,2호기의 경우 원자로건물이 보다 양호한 기초지반위에 건설될 수 있도록 당초배치에서 약40m 이동한 사례가 있음.
2. 원자로를 바다쪽으로 옮기면 해일이 발생할 경우 더 큰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하여
- 신울진원전 부지고는 과거에 이미 발생하였거나 향후 예측되는 최대 크기의 지진 및 폭풍해일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었으며, 원자로 위치를 바다쪽으로 50m 이동한다고 하더라도 부지정지표고에 변화가 없으므로 해일에 대한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음.
3. 지질조사 현황 및 연약대 사전 미발견 사유에 대하여
- 신울진 1,2호기의 원전 부지조사는 원자력법에 의거하여 ‘07. 6 ∼ ’08. 9까지 조사하였으며, 시추조사 및 물리탐사 등 정밀조사를 시행하고 있지만, 소규모 연약대는 부지정지과정에서 주로 발견됨.
문의처 : 울진원자력본부 경영지원처 대외협력실 홍보팀팀장 김태진 (☏054-785-2840) / 차장 장상호 (☏054-785-2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