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독도수호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다

기사입력 2011.04.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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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전찬걸)는 4월 4일부터 2박3일간에 걸쳐 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와 관련하여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규탄행사와 더불어 2단계 사동항 건설 현장과 안용복 장군 기념관 건립현장, 러일전쟁 유적지, 독도박물관 등 독도관련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전찬걸 위원장은 4일 독도 입도 시 한겨레호 선상에서 함께한 관광객들에게 최근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라는 일본의 상식이하 망동을 개탄하면서 우리 모두가 독도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일본이 대지진으로 시련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자라나는 세대들에게까지 그릇된 영토관념을 주입시키고, 독도를 분쟁지역의 하나로 끌고 가려는 치밀하고도 계획적인 의도인 만큼 일본정부에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독도특위는 실효적 지배를 위한 2단계 사동항 건설현장과 독도방파제, 안용복 장군 기념관 건립 예정지 등의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현안 사업들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특위 차원의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독도의용수비대원과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면서 최근 일본의 최근 교과서 검정발표와 관련하여 도의회 특위와 공동으로 독도 침탈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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