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방학을 가장 알차게 보내려면 울진엑스포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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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위와 함께 이번주 관내 학교들이 일제히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한달남짓한 기간동안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방학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내야할지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교육적이고 보람된 방학을 보내게 하고픈 부모의 마음과 신나는 거리를 찾는 자녀의 마음을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까?
올 여름방학은 22일부터 25일간 경북 울진 왕피천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엑스포를 관람하면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안전한 먹거리, 독특한 볼거리, 신나는 체험거리들을 마음껏 즐기고 공부스트레스, 업무스트레스 등 각종 스트레스와 피로를 모두 날려버리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되찾는 방학을 만들어보자.
그리고 8월 31일까지 경상북도와 엑스포조직위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상북도 교육청이 주관하며 농림부가 후원하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관람후기 공모에 참가, 직접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적어 보내고 1백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되어 보길 추천한다.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해외 28개국, 국내 36개 업체, 전국 58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는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는 흔히 보아왔던 제품박람회가 아니라 친환경농업의 생산현장을 행사장에 접목시켜 관람객에게 미래형 친환경도시를 방문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분야를 조성하였다.
▲ 전시관과 영상관으로 구성, 첨단 장비와 기술을 총동원하여 친환경농업의 필요성, ‘흙’의 속성과 가치,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관계 등 친환경·유기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교육의 장이 될 “친환경농업관”
▲ 조선시대의 온실을 재현, 우리나라 토종농산물과 농업관련 시설 등 우리나라 근대농업문화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문화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친환경농업문화관”
▲ 3천여평 경작지에 벼 단계별 경작지, 분변토장, 기능성 과채류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 등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없이 유기물과 자연광석, 미생물 등 천연 자재만을 사용하여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살아있는 유기농교육장, “유기농 경작지”
▲ 국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80여종의 야생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생화관찰원
▲ 유지식물, 약초류, 산채, 덩굴식물, 포복성식물 등 우리나라의 전통작물을 재배·전시하고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닭, 오리, 거위, 칠면조, 흑염소 등 가축이 살고 있는 소동물원을 함께 꾸며 친근감 넘치는 시골풍경을 보여주는 “시골농장”
▲ 판소리에 탈춤과 꼭둑극을 결합하여 저절로 우리장단이 익혀지고 극중 장면에 직접 참여하는 등 어른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농사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마당극 “여보게 박서방”
▲ 브라질, 러시아, 베네주엘라, 일본,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등 각국의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한 춤과 음악, 연주를 선보이는 “해외민속공연”
▲ 다듬이, 사물, 태평소, 부채, 바가지, 절구통, 도리깨 등 자연친화적인 생활소품과 농기구를 이용한 다이나믹하고 신명나는 “친환경타악퍼포먼스”
▲ 친환경농·특산물을 이용한 레크리에이션 “잼나는 엑스포, 자연아 놀자!”
▲ 천연염색, 짚풀공예, 삼베짜기, 떡메치기, 전통음식맛보기 등 “전통문화체험”
▲ 흙놀이 전문강사진과 함께 흙빚기, 흙놀이터에서 뛰놀기, 오감체험 프로그램 등 신나게 흙을 즐겨볼 수 있는 “건강흙체험”
▲ 감자, 고구마, 오이 등 친환경․유기농법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행사 전 기간에 걸쳐 날짜별로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날 무료시식회”
▲ 행사장 인근 5천여평의 농지에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고구마, 감자, 옥수수, 고추, 깻잎 등을 직접 수확하여 가져갈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수확체험행사”▲ 반도나 맨손으로 은어 등 민물고기를 잡아 참가자가 가져갈 수 있는 “민물고기체험”
▲ 왕피천과 동해가 만나는 곳, 아름다운 해변에서 펼쳐지는 인기연예인 초청 “친환경열린콘서트”, “바다영화제” 등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만의 독특한 볼거리, 체험행사가 풍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