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사, 아름다운 울진의 자연경관에 감탄

친환경·유기농업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동
기사입력 2005.07.24 23:01  
댓글 0
  • 카카오톡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지난 22일,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막식 행사 참석을 위해 울진을 방문한 해외인사 중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농림부 대외협력국장과 이스쿨 주지사 그리고 필리핀 미사미스 오리엔터 주지사를 만났다.


키르키즈스탄과 필리핀은 한국의 유기농업기술을 전수받아 현지에서 유기농법으로 쌀과 과채류를 재배하고 있는 나라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오무라예브 에센굴(Omuraliev Esengul) 이스쿨(Issikkul) 주지사는 “구소련의 붕괴 후 이스쿨주는 유기농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직접 유기농업을 하는 한국인이 많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빠른 속도로 유기농이 정착되고 있다”면서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마카리오 라몬 오스카 모레노(Macario Ramon Oscar S. Moreno) 필리핀 미사미스 오리엔터(Misamis Orientar) 주지사는 “연중 비가 많고 기온이 높은 필리핀은 농사기술뿐만 아니라 유통과 판매 등 생산과 소비 전반에 걸쳐 한국인이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으며 바나나, 코코넛, 파인애플을 비롯한 각종 과채류를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처음 방문한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탄하였으며 많은 사람의 땀과 정성이 스며있는 엑스포 행사장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관람소감을 밝혔다.


또한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면서 국가간 유기농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문화교류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함께 이루어갈 수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좌로부터 아파소브 리스백(Apasov Rysbek) 키르키즈스탄 농림부 대외협력국장, 오무라예브 에센굴(Omuraliev Esengul) 이스쿨(Issikkul) 주지사, 마카리오 라몬 오스카 모레노(Macario Ramon Oscar S. Moreno) 필리핀 미사미스 오리엔터(Misamis Orientar) 주지사.






<저작권자ⓒ울진뉴스 빠른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6325.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등록번호 : 경북, 아00138    |   등록일 : 2010년 7월 20일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울진뉴스 빠른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