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사상선양회(格菴思想宣揚會) 창립총회 개최
장한기 초대 회장 “울진 지역의 문화 정체성 도모하겠다” 밝혀
기사입력 2011.05.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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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장한기 회장은 격암 사상 재조명을 통해 울진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예언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선생의 사상을 추앙하는 내·외지인들이 격암사상선양회(格菴思想宣揚會)를 설립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4월 22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문화원 2층 강당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주비위원회(위원장 전광순)에서 추대한 장한기 박사(동국대 명예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장 회장은 인사말에서 “업적 재조명을 통한 격암선생의 사상을 널리 알려 울진 지역의 문화 정체성 통합을 도모하고, 유적지 재정비를 통해 생태 문화 관광도시로서 울진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선양회 감사에 전이중·윤근오씨, 상임이사에 전태석씨를 선임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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