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생태관광 실시
원자력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및 자연생태계 탐방
기사입력 2011.06.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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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는 지난 16일 발전소 최인접지역 소재 부구초등학교의 다문화 및 취약계층 학생 약 30명을 초청해 1박 2일 일정으로 역사문화 및 자연생태계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고 울진본부가 후원하여 ‘녹색기업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생태관광 바우처 제도’란 환경부와 지역 환경청이 녹색기업협의회 등 후원 기업 지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사회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생태관광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첫날은 울진본부 홍보전시관 관람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친환경 에너지인 원자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주 토함산의 신비한 자연생태계를 체험함으로써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에 대한 역사문화 이해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은 밀레니엄파크, 대릉원,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탐방하고 마상무예, 화랑의 도와 신라 육부촌 마을 등 신라 문화 역사를 체험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강덕구 본부장은 “이번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자라나는 세대에게 원자력 발전에 대해 열린 사고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울진본부는 앞으로도 녹색기업으로서 자연생태계 보전 및 지역의 문화적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울진원자력 대외협력실 홍보팀 (☏054-785-2840)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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