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장 국회 방문
원전 현안문제, 설명 및 협조 요청
기사입력 2011.06.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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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보유 5개 지방자치단체장(경주시장, 울주·기장·영광·울진군수)들로 구성된「원전소재(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회장 임광원 울진군수)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한 원전 시설 안전 보완 및 지역내 주민요구 사항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차원으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관련 국회상임위원장을 방문하여 설명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러한 국회방문은 지난 4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의 원전 안전을 위해 4월 26일「원전소재(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개최와 6월 1일 국회 및 중앙부처에 공동건의문 제출에 따른 조치로 29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변재일 위원장 방문을 시작으로 30일에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김영환 위원장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인기 위원장을 차례로 방문한다.특히 이미 제출된 공동건의문에 수록된 원전안전을 위한 지진과 해일 대비 원전 안전성 상향조정과 원전 안전 규제기관 독립화와 원자력위원회 참여 제도화와 원전소재 지자체 국비운영 원전 관련 전담기구 설치는 물론 노후 원전 IAEA 안전점검, 원전시설 안전 운영을 위한 국가관리 매뉴얼 수립 내지는 보완을 중점적으로 당부하면서 지방세법 관련 사안도 함께 설명·건의할 계획이다.
국회 방문이 6월 중으로 끝나는 대로 7월초에는 중앙부처로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를 같은 내용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 새울진기획단 원전기획팀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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