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면 산불피해 이재민돕기성금 지원결과
기사입력 2011.07.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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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 정명리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모금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기성면 정명리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13명)을 돕기 위해 이재민 돕기 모금위원회를 구성하여 경상북도로부터 기부금품 모집 등록 승인을 받아 4월 14일부터 5월 4일(21일간)까지 성금모금을 실시한 결과 622건에 239,839,640원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모금된 성금은 평생 일구어온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는 참화를 겪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주택복구와 보수 1억1천4백2십8만7천원, 농사용 창고와 농기계 지원 6천5백4십5만5천원, 생계비 지원 3천6백만원, 위로금 2천만원, 기타 피해복구지원에 4천구만칠천원을 지원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성금모금 기간 동안 협조하여 주신 지역주민과 각급 기관단체와 출향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군민들의 헌신적인 단결심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군민 모두에게도 커다란 감동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참사가 하루빨리 복구되길 기원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서로 돕고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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