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출신 전가람 시인, 3집 시집 발간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지만 가슴은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기사입력 2011.07.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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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전가람 시인이 3집 시집을 출간했다.
전 시인은 죽변 출신으로 죽변 초·중·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 문협 시인, 청마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현대 시문학 신인상과 한국 시사 문단 작가상을 받았다.
또한 시사 문단 ‘2월의 시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영혼마저 희생할 줄 알고 세상의 아픔에 늘 눈물 흘리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시집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지만 가슴은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는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넓은 마음을 갖고 싶었고, 물거품이 되면서도 바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파도를 보며 불의에 끝까지 항거하는 정신을 갖고자 노력해오는, 그렇게 바다처럼 살고 싶은 한 인간의 모습이 그려진 작품집이다.

전 시인은 1집 ‘늘 바다만 같아라’, 2집 ‘결국은 사랑한다 말 못합니다’, 동인시집 ‘봄의 손짓’ 엔솔러지 ‘그대가 없으니 더 그립다’, 시선집 ‘한국 명시 100인 시선’을 출간했으며, 前 대성학권 고등부 대표, 現 분당 가람 SKY 수학 학원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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