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규 울진바다지킴이 직전 회장, 국무총리 표창장 수여
‘제16회 바다의 날’ 맞아 해양 환경 보호 활동 기여 인정
기사입력 2011.07.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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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규 울진바다지킴이 직전 회장이 ‘제16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해양환경 보호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전양규씨는 지역 스킨스쿠버 동호인들과 함께 해양 환경 보호를 모토로 순수 봉사 단체인 울진바다지킴이를 결성하여 12년째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울진바다지킴이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바다 속 해양 환경 체험을 실시하며 청소년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해양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에 울진바다지킴이는 2008년 동해지방 해양경찰서장의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고, 정기적인 지역 항·포구 정화, 불법 어구 수거, 인명 구조 등 해양과 관련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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