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울진군지부, 농업인의 고충해결을 위한 이동상담실 개최
농업인 법률, 소비자문제 상담 및 피해구조 접수
기사입력 2011.07.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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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울진군지부(지부장 김종성)는 농업인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칠 수 있는 법률, 소비자 피해 보상문제 등을 다루는『농협 이동상담실』을 7월 11일 군지부 3층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운영했다.
이날 상담에는 농업인 약 12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소비자원의 이선동 교수와 법률구조공단의 김현식 법무관의 강의와 개별 상담을 받았으며, "농업인들은 방송매체나 인터넷 등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으나, 실제 전문가와 마주하며 자신에 맞는 상담을 하고 피해에 대한 대처방안을 논의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며 이러한 행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농협은 '98년부터『농협이동상담실』을 실시하여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514개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50,000명이 넘는 농업인의 교육과 6,500여명의 농업인의 개별상담을 실시했으며, 금년도에는 전국적으로 200회 이상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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