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경북북부미래포럼개최' 동해안 개발과 SOC확충전략, 36번국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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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발전협의회(의장 황종규)는 북부지역개발과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SOC 확충 사업을 위해 제6차 경북북부미래포럼을 오는 7월 14일 울진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현재 시공중인 울진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36번국도 2차선 직선화 공사를 4차선으로 확대 시공될 수 있도록 울진, 영주, 봉화, 영덕 등 경북북부발전협의회 소속 10개 시·군이 연대해 조기 해결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코자하기 위함이다.
포럼에서는 국토연구원 국토연구단 박형서 단장이 “동해안 개발과 SOC 확충 전략 - 36번 국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토론자는 국토해양부 국도예산총괄 오원만,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최대진 과장 등 5명과 울진군의회 장용훈의원, 울진군지역발전협의회 임원식 의장이 참여했다.
울진군지역발전협의회 임원식 의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울진군민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고 36번 국도가 조기에 2차선에서 4차선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상당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동서5축 간선도로인 국도 36호선은 대통령 임기내 건설계획인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선정사업이며, 중부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물류 이동의 핵심 도로로서 현재의 열악한 도로 여건상태에서 단순 B/C분석만으로 차량 이동량이 적어 2차선으로 건설한다는 것은, 국내원자력 총 전력생산량의 34.2%를 차지하는 전국최대 원전보유 지역(6기 가동, 2기 건설중)으로 국가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동해안 울진군민을 전혀 배려치 않은 것으로서 국토의 동서횡단과 동해안의 남북소통을 이루는 국가 균형개발 차원에서 반드시 4차선으로 변경 약속한대로 이명박대통령 임기내 건설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