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지역축제 장애인 초청 체험 대회 개최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엑스포공원에서
기사입력 2011.07.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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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회장 안중원)는 설립 초기부터 장애인들의 문화적 소외에서 벗어나 문화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했으며 그 노력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문화에서는 독보적인 존재 가치를 지니고 있는 단체로,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울진 엑스포공원에서 제30회 지역축제 장애인 초청 체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특별·공식행사, 공연·문화행사, 체험·부대행사로 이루어진다.
개막식과 공연 문화행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다문화가정, 지역음악동호인, 콘서트 등으로 진행되며, 체험 부대행사는 친환경 체험, 해양스포츠 체험, 세계전통의상 체험, 화합 한마당과 엑스포 공원, 원자력 발전소, 울진명소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울진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울진군지부장 임철희, 집행위원장 이태세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7월 25일부터 펼쳐질 이번 행사는 장애인은 물론 전국의 다문화 가정과 65세 어르신들도 초청해 행사의 의미는 더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울진엑스포 공원은 휠체어 장애인들의 편의시설이 전국에서 공공 편의시설 중 가장 만족할 정도의 수준을 갖추고 있다.
임광원 군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교통 지리적으로 불편한 울진에서 소외당한 사람들의 행사를 유치해 다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문화복지 한국의 중심으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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