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제184회 제1차 정례회 마쳐
기사입력 2011.07.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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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7일 제184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갖고 7월 18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회기를 마쳤다.
이번 정례회는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심의 및 재해 위험지 현지 확인을 통하여 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지켜질 수 있게 만전을 기하도록 요구하였고, 향후 현장지적 사항 및 군정 질문 답변에 대한 추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겠다며, 특별한 관심으로 약속 사항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하였다.
아울러 18일에는 장용훈 의원의 5급 이상 공무원의 경상북도와 시·군 인사교류 불균형 대책 및 추경재원 확보 방안과 확보 현황을,
장시원 의원의 유리화설비 사업과 증기발생 교체건, 신울진 1,2호기 연약지반 문제로 해안쪽 50m 이동문제와 14개 선결안과 8개 대안사업 추진 해결을 위한 집행부의 입장과,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군민들의 불편, 불만사항과 진료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도와 친절도 개선을 위한 대책과 방안을, 매년 반복되는 적자발생 원인과 적자분 개선방안을, 울진군 보건의료원과 통합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른 집행부의 입장과, 울진군의료원 한수원 책임경영이 안되고 있는 이유와 해결방안을,
안순자 의원의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세부방안, 구제역 매몰지 축산업자들의 보상을 포함한 향후 동팔지구 이주대책 등의 군정질문을 통해 현안사항에 대한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20년, 6대 의회 출범 1년이 된 시점에서 회기를 마쳐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송재원 의장은 지난해 7월 출범한 6대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군민들의 여망과 의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사전 치밀한 준비로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성취와 결실을 거두었다고 말하고, 6대 의회가 출범한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 의원 선서 당시 가슴에 깊이 품었던 군민에 대한 봉사의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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