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시공과 준공검사에 민간인 전문가 참여
『주민참여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제』시행
기사입력 2011.07.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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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시설공사에 민간인 전문가를 시공과정과 준공검사에 참여시켜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는『주민참여 공사감독 및 준공검사제』를 7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민간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사는 계약금액 기준 일반공사 1억원, 전문공사 7천만원, 전기·소방·통신공사 4천만원 이상의 공사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한 사업장에 2명의 민간인 전문가를 배치하여 착공에서 준공시까지 성실시공 여부를 점검한다.
울진군은 이를 위해 지난 15일간 군민들을 대상으로 민간인 전문가를 공개모집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분야별 전문가 28명을 선정 위촉하고 교육을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모집단계에서 건설업체 임직원은 배제하고 본 제도의 시행 취지를 잘 아는 민간인을 엄선하여 선발했다”며 “앞으로 공사품질을 높이고 주민이 군정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발전을 함께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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