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뮤직팜페스티벌, 울진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장식
우천에도 불구 1만 3천명이 축제 즐겨
기사입력 2011.08.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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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울진엑스포공원 왕피천변 특설무대와 인근 망양정해수욕장 일원에서 “2011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린 “제5회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뮤직팜페스티벌은 이틀 동안 우천에도 약 1만 3천명이 행사장을 다녀감으로써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닌 울진군 홍보와 지역주민에게도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첫 날인 30일에는 식전 공연인 대북공연에 이어 임광원 울진
군수, 강석호 국회의원, 송재원 울진군의장, 이태호 한수원 안전기술본부장 등과 관람객 약 7,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이 열렸다.
이어서 박현빈의 MC로 열린 TBC 전국 톱10 가요쇼(파워콘서트)에서는 백지영, 오렌지캬라멜,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트, 마이티마우스, 이루 등 신세대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양원영 사회로 울진군민과 피서객들이 참여한 뮤직팜가요제가 있었고 이어서 박현빈의 MC로 송대관, 박상철, 윙크, LPG 등 트로트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문화공연과 더불어 스포츠 행사도 동시에 개최되었다. 7월31일 굴구지와 망양정해변도로 일대에서 500여명의 MTB(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프리라이딩 축제가 열렸고, 여름철 대표적 레포츠인 윈드서핑 체험행사도 망양정 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이 주관하는 “2011 울진워터피아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사생실기대회, 다도체험, 민물고기잡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약 3만5천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울진군, 울진소방서와 울진경찰서에서 인력을 지원하였고, 울진원전봉사대원 170여명이 주차관리, 주변환경 정리 등을 하며 고생한 결과 안전하게 행사를 마쳤다.
강덕구 울진원자력본부장은 “울진본부 전 직원이 합심하여 뮤직팜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레포츠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지난 5회의 경험을 바탕을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울진원자력본부 대외협력실 홍보팀 (☏054-785-2840)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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