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과일 풋고추 신상품출시 인기대박
기사입력 2011.08.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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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울진군은 군 농업 역점시책 사업으로 차별화된 지역 대표작목 육성 개발보급에 노력한 결과 지역 환경에 맞는 우위 대표 5대 작목인 울진과일풋고추, 울진해풍양파, 울진해풍감자, 울진산채, 울진야콘 등을 집중 교육 홍보하여 농업인들이 비록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인 강소농(强小農)으로 거듭나며 농업인 농가소득 증대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풋고추 8종을 지역적응 시험을 거쳐 우수 품종을 선발하여 올해 울진 과일풋고추 사업단을 27농가로 구성, 설립했다.
그리고 3.2ha 보급, 재배하여 150~180M/T 생산 8~10억 정도 높은 소득을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5M/T을 출하하고 있다.
여름철 시설풋고추 재배의 어려움에 착안, 동해안 냉조풍지역, 서면 산간 고령지 이용 등「여름 시원 겨울 따뜻한 지리적 환경」을 최대 활용, 시설하우스 135동의 천창 환경개선 사업과 울진 과일풋고추 상표와 의장등록으로 서울 등 호응도가 높아서 공급량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한정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은우 원예작물 팀장은 "울진 과일풋고추는 과일처럼 달고 매운맛이 없으며, 비타민이 풍부하여 누구나 안심하게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육질이 두꺼워 저장성이 뛰어나다"며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존 시설의 환경 개선과 현대화로 도시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친환경 유기재배하고 지역대표 작목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 054-789-5250)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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