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자매결연도시 서초구에 울진생토미 전달
기사입력 2011.08.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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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지부장 김종성)와 함께 지난 7월 2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우면산 산사태 발생, 주택침수, 도로파손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서초구를 8월 10일 방문해 울진군 특산물인 생토미 4톤(10kg 400포)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위로했다.
지난 집중호우로 서초구에서는 우면산 산사태 등으로 사망 15명, 부상 33명, 침수 3,971개소 등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있었으며, 30세대 65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초구는 2007년 3월 울진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교류 중인 도시로, 매년 서초구청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판매장터와 설·추석 명절이나 서초구민의 날에 운영하는 농특산물 판매 장터에 울진군이 참여하고 있다.
울진군에서는 이번 서초구의 집중호우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눔으로써 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문화관광과 민간분야에 더욱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무과 총무팀(☎ 054-789-6550)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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