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비행훈련원, 항공인력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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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비행훈련원은 8월 30일 울진군 기성면 봉산리 소재 울진비행훈련원 격납고에서 Airline Pilot 양성과정, 한국항공대 교육생 7명의 1차 수료식을 개최하여 우수 조종인력 양성을 통한 항공인력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 날 행사는 국토해양부 이상곤 항공자격과장, 한국항공진흥협회 김근수 상근이사, 한국항공대 비행교육원장, 한국공항공사 울진비행훈련원, 부산지방항공청 울진공항출장소 관계자와 비행훈련원 훈련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경과 보고에 이어 비행교육원장의 치사 및 수료증서 수여, 울진군부군수의 축사, 주요내빈 기념촬영과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울진비행훈련원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종인력 양성을 도모하고 울진공항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7월 8일 개원한 이래 현재 91명(항공대 49, 한서대 42)이 교육을 받고 있는 등 국내의 중추적 조종사 양성요람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이곳 비행훈련원에 입학한 교육생과 교직원의 교육 편의를 위해 94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에 걸쳐, 기숙사 시설(기숙사동, 교육동)을 건립 추진하여 금년 7월부터 현재까지 기숙사동은 교육생 74명이 입주하였고 교육동은 8월말 준공후 교육생이 입주할 예정에 있어 우수 조종인력 육성지원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수료하는 수료생 전원은 아시아나 항공에서 울진수료생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하는 운항인턴(조종사)으로 취업하여 비행 현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1차 수료식을 기점으로 울진비행훈련원에서 훌륭한 기량을 갖춘 우수 조종인력이 더 많이 양성되어 우리나라 항공인력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는 물론 국내 및 외국의 교육 수요를 유치하는 등 국제적인 비행훈련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교통과 교통팀(☎ 054-789-6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