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태권도체육관 ‘지역 태권도 명가 우뚝’
소속 선수 ‘제4회 국무총리기 생체전국태권도대회’ 등 우수 입상
기사입력 2011.09.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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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태권도체육관(관장 전석재. 죽변면) 소속 선수들이 각종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울진태권도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영신태권도체육관 소속 선수인 김경찬(죽변초 6학년) 선수는 8월 5~7일까지 전남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국무총리기 국민생활체육전국태권도대회’ 품새 종목에서 2위에 입상했고, 오승민(부구초 6학년)선수는 품새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가 주관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태권도연합회, 전라남도태권도연합회, 장성군태권도연합회가 주관했다.
앞서 5월 28일 열린 ‘전국 생활체육 태권도 페스티벌 대회’에서도 영신태권도체육관 소속의 김경찬 선수는 1위를 차지했고, 윤용기(죽변초 6학년) 선수는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석재 관장은 “이번 입상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건강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태권도의 지역 보급과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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