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면 구산항에 관광객 ‘위판 체험장’ 조성
한국농어촌공사, 5억3천만원 들여 수산물 위판 체험 제공
기사입력 2011.09.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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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항 어촌마을 시범모델 개발사업 위판 체험장 조감도>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 자금 5억3천만여원을 투입하여 올해 말까지 기성면 구산항에 위판 체험장을 조성한다.
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기준)가 추진하는 ‘구산항 어촌마을 시범 모델 개발 사업’은 어촌 마을 주민의 복지 향상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농어촌 사회 환경에 맞는 새로운 문화·복지 시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어촌공사 영덕·울진 지사는 “구산항 어촌 마을 시범 모델 개발 사업을 통해 정립된 모델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 제안하여 확산을 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기성면 구산항 일원에 위판 체험장이 조성되면 내·외지 관광객들에게 게, 문어 등의 수산물 위판 체험을 제공하여 향후 어촌 마을의 경제적 이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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