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사장에 지역출신 윤영대 前통계청장 내정

기사입력 2011.09.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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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신임 사장에 울진군 원남면 출신인 윤영대(65·사진)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이 9월 2일 내정됐다.
 
윤 내정자는 1946년 생으로 고려대 사회학과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거쳤으며, 행정고시 1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정경제원 예산총괄심의관, 통계청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국립서울산업대 행정학과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편 윤 내정자는 내년 영양·영덕·봉화·울진지역의 총선 출마설이 지역정가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향후 행보가 크게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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