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2호기, 제17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2회 연속 OCTF(총1,019일) 달성
기사입력 2011.09.14 16:07
-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울진원자력 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506일간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을 달성하고 9월14일 10시 제1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1989년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 울진 2호기는 이번 2회 연속 OCTF(총1,019일) 달성을 포함해 총 6회의 OCTF를 달성함으로써 값싸고 질 좋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최승호 제1발전소장은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대규모 설비개선이 계획되어 있으므로 철저한 정비로 안전성을 확보하여 3주기 연속 OCTF 기록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약 73일간의 일정으로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울진 2호기는 안전성 증진을 위해 증기발생기, 저압터빈, 원전연료 교체와 주요설비 점검 및 정비를 수행하고 11월 26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 : One Cycle Trouble Free)이란 연료교체 후 다음 연료교체시까지 단 한번의 고장정지 없이 연속 운전하는 것을 의미함.
/ 제1발전소 안전팀(☎054-785-2110)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