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소중한 우리의 가족입니다!”
추석맞이 외국인 근로자 간담회
기사입력 2011.09.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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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면(면장 엄경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통하여 훈훈한 추석명절을 함께 하고 아울러 우리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지난 9월 9일에 개최된 간담회에서 관내 기관단체장들은 이국 만리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추석을 맞아 준비한 선물과 격려의 말을 건내자 굳은 표정이 금세 환하게 웃으며 밝은 얼굴로 답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 대표인 베트남 국적의 레반씨는 간담회 현수막 내용인 “♥ 합니다~ 당신도 소중한 우리의 가족입니다!” 를 서툰 우리말로 크게 외치며 감사의 뜻을 전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죽변면 총무팀(☎054-789-4811)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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