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공무원협의회, 예취기 순회 수리에 이어 고추 수확 봉사활동
기사입력 2011.09.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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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공무원협의회(이하“울공협”)가 지난달 한수원노조협의회와의 연대사업으로 추석맞이 벌초 장비인 예취기(1,500여대) 순회수리 봉사활동에 이어 9월 16일 서면 광회2리 친환경농업단체인 방주공동체의 고추 수확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많은 강우로 인하여 수확기의 고추에 탄저병 등이 발생하여 고가에 거래되는데도 일손이 부족하여 적기의 수확이 이루어지지 않는 어려움을 덜기 위해서다.
정대교 울진군공무원협의회장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로서 군민속으로 들어가 함께 하고자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이러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병식 광회2리 이장은 “최근 고추에 병이 발생하여 수획량이 급감해서 고가로 판매되는 고추 수확기에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던 중 공무원협의회에서 봉사활동을 함으로 농가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더구나 당일 중식 등을 준비하여 일체 농가의 부담을 주지 않고 31도나 되는 무더위 속에서 중식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봉사 활동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울진군공무원 협의회(☎ 054-789-6341)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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