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발전소 2, 4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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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기, 9월 9일부터 37일간 핵연료 교체·주요 설비 점검 정비···10월 15일 발전 재재 예정
2호기, 증기발생기 교체 등 설비 개선 수행 예정···9월 14일부터 73일간 일정, 11월 26일 발전 재개 예정
KINS, 2, 4호기 대상 성능 검사에 관한 11개 대상 시설 등 총 58개 항목의 법정 정기 검사 실시
울진원자력발전소 4호기와 2호기가 연달아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울진원전 4호기는 9월 9일부터 발전을 중단하고 약 37일간의 일정으로 제10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핵연료 교체와 주요 설비의 점검 정비를 마친 후 10월 15일경 발전을 재재할 예정이다.
울진원전 2호기는 9월 14일 발전을 정지하고 73일간의 일정으로 제1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고, 11월 26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울진2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에 핵연료 교체를 포함해 증기발생기 교체 등의 설비 개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위탁을 받아 울진 4호기와 2호기의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맞추어 “9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52일간 울진4호기, 9월 14일부터 12월 1일까지 79일간 울진 2호기에 대한 정기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 검사 기간 동안 KINS는 울진 4호기와 2호기에 대해 성능 검사에 관한 11개 대상 시설 등 총 58개 항목에 대한 법정 정기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울진2호기의 중점 검사 항목은 ‘급수 및 복수계통 점검’, ‘터빈 및 발전기 보조계통 점검’, ‘증기발생기 세관 검사’, ‘주발전기 설비 점검’ 등이며, 울진4호기의 중점 검사 항목은 ‘증기발생기 세관 검사’ 등이다.
정기 검사는 원자로와 관련 시설이 원자력 관계 법령과 기술 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