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엑스포! 군위군의 날 선포
9일 오후2시 엑스포공원 주공연장에서 1,000여명 참석
기사입력 2005.08.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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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9일째를 맞은 9일(화) 오후 2시에 엑스포 공원내 주공연장에서 박영언 군위군수를 비롯하여 김재원 국회의원, 손유준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관련단체 대표와 군민, 일반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군의 날”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 행사로 효령한가락풍물패의 흥겨운 농악놀이에 이어 의식행사로 “군위의 날” 선포문 낭독과 군위군수와 울진군수의 선물교환이 이루어 졌다.
식후 행사로 여성농업인의 타악기 공연과 군위여성합창단의 합창, 여성농업경영인으로 구성된 “타악기 공연단”의 “두드리는 즐거움”이란 제목으로 공연하여 관람객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와 별도로 군위군은 친환경도시관에 군위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친환경 토마토, 오이, 마늘, 감자, 사과, 포도 등 친환경농산물을 전시하고, 시식회와 홍보활동을 펼쳐, 관람객에게 깨끗하고 살기좋고 꿈과 미래가 있는 군위 이미지 제고와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널리 알렸다.
박영언 군위군수는 “기관단체, 농업인단체 등 군민이 울진세계친환경엑스포 견학으로 WTO, FTA 등 국제농업영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 “우리지역을 광역친환경 농업지구로 조성하여 잘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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