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연협,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열어
연호공원 올해 6회째 공연 주민박수 갈채
기사입력 2011.10.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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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울진군지부(지부장 장진업)는 10월 13일 연호공원상설무대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이날 공연에는 울진예술인협회 김희자 부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원술씨의 ‘선창’과 ‘한 많은 대동강’을 아코디언으로 연주하며 장을 열었다.
연화무용단의 부채춤, 민요단의 경기민요, 탑벨리댄스팀의 벨리댄스, 이광용씨의 색소폰 연주, 주경희, 신상호, 이마음, 이유진, 장진업 지회장 등이 부른 주옥같은 노래는 깊어가는 가을밤 연호공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진업 지부장은 “매년 연호공원에서 10월말일 전후하여 6년째 공연을 해왔으며, 특히 내일부터 개최되는 제21회 경북도민 생활체육대회를 축하하며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기원한다”고 밝혔다.
주민 김모(여 47세, 울진 읍내리)씨는 “연호정에 운동하러 나왔다가 멋진 공연을 접하게 되어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자주 이런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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