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도민생활체육 성공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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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제21회 경북도민생활체전대회를 지난 10월14일부터 16일까지(3일간) 개최하여 10Km단축마라톤, 씨름, 테니스 경기를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엘리트경기였던 지난 도민체전에 이어 도민생활체전에서도 경기종목의 성적을 합산하면, 군부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이번체전은 ‘하나된 경북의 힘! 청정누리 울진에서’라는 대회구호 아래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20개 종목 23개시`군, 선수`임원, 관람객 등 12,000여명이 참석하여, 울진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29개의 경기장에서 고장의 명예와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이 됐다.
대회 첫날 개막식 행사는 비가 내리는 등 굿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전선수와 임원 등 혼연일체가 되어 질서정연하게 입장식을 거행했으며, 화려하지 않지만 알찬대회로 울진군의 저력을 또다시 보여주었다.
이번 도민생활체전에는 시부선수 4,087명, 임원 746명이 출전했으며, 군부선수 2,978, 임원 361명이 참가했다.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선수 285명, 임원 50명으로 총 385명이 출전해 군부에서 제일 많은 선수단이 참가했다. 시부는 포항시로 선수 4,087명, 임원 746명으로 제일 많은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이번 생체는 사전경기 없이 야구(포항), 볼링(시부 영덕)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를 울진에서 치렀다. 경기장 시설, 행사진행과 참가선수단을 방문 격려하는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대회라는 찬사를 타 시`군 관계자들로부터 들었다.
자원봉사자 243명은 고르지 못한 날씨 탓에 바람과 추위에도 각 경기장을 지키며 선수와 임원, 관중들에게 아름다운 미소와 마음으로 차와 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울진군생활체육협의회 회원, 울진군공무원들의 수고와 노력이 힘을 보태, 이번 대회를 더욱 빛냈다.
한편 울진군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앞으로 엘리트위주의 스포츠중심이 생활체육의 대중화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현실에서 울진군도 발 빠르게 대응이 필요한 부분이며, 생활체육이 주민들에게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지도자양성과 행정적인 지원이 절대적이라“며 강조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경기결과
씨름 우승/ 10Km단축마라톤 종합우승(남자부 우승, 여자부 준우승)/ 테니스 종합우승(여자부 우승, 남자부 준우승)/ 배구 종합우승(남자부 2위, 여자부 3위)/ 풋살 종합우승(고등부 우승, 중등부 준우승)/ 족구 종합준우승(청년부 2위, 장년부 2위)/ 축구 준우승/ 배드민턴 종합준우승(여자부 우승)/ 400mR 40대부 준우승, 50대부 3위/ 단체줄넘기 3위/ 생활체조 3위/ 정구 3위/ 야구 3위/ 탁구 종합3위(1부, 2부 3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