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대회』개최
11일부터 2일간 경북도내 자활후견기관 20개기관 참석
기사입력 2005.08.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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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활후견기관 20개 기관 1,300여명의 자활 실무자들의 자활의욕 고취와 상호 친선도모를 위한 “2005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대회”가 11일, 12일 이틀간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경상북도지부(지부장 이형) 주관으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로는 11일 개회식, 사업설명회, 시상식 등 공식행사에 이어 시군별 발묶고 달리기, 피구, 줄넘기, 퀴즈대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화합과 친선의 장도 함께 열려 그동안의 어려움에 대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12일 울진엑스포를 관람한 후 모든 일정을 마친다.
경상북도와 함께 행사후원을 맡은 울진군 김용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에 개최되는 자활한마당대회는 자활의지를 불태워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화합의 장이며, 멀지만 와보고 싶은 고장! 울진에서 자활가족 여러분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자활후견기관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자립능력을 배양시켜 자활 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단체로서 전국자활후견기관은 242개 기관에 이른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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