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고 사격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우승(금1, 은2)

사격 국가대표(최정민) 및 국가대표 상비군(최민지, 김형민) 선발
기사입력 2011.10.18 18:19  
댓글 0
  • 카카오톡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최정민 선수

최민지 선수

김형민 선수
죽변고등학교(교장 구종모) 사격부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여고부 단체 우승, 남고부 단체 준우승, 개인 은메달을 획득하여 명실공히 사격계의 떠오르는 신흥 명문고로 발돋움하였다.

지난 2월 제12회 미추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단체우승을 시작으로 제92회 전국체육대회까지 남고부가 단체우승 5회, 준우승 1회, 단체 3위 1회, 개인전 1위 4회, 2위 4회의 입상을 하였고 여고부도 단체 1위 3회, 단체 3위 2회, 개인 3위 1회 입상으로 2011년 전국 사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였다. 그 결과 2012년 사격 국가대표 1명(고1 최정민)과 국가대표 상비군 2명(고2 최민지, 고1 김형민)이 선발되는 쾌거를 올렸다.

사격 불모지인 울진에서 지역의 심신이 건전한 후진양성을 위해 탄생한 죽변중·고등학교 사격부는 2010년도 전국대회 6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죽변중학교 사격부 멤버들이 그대로 죽변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주축선수가 고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정통 사격명문고들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최정민(1년), 김형민(1년), 최민지(2년) 등 우수선수를 발굴 지도한 노정만 코치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와 우수선수 조기 발굴을 통한 동․하계 강화훈련, 전자표적을 갖춘 최신 사격장에서의 선수들의 눈물 어린 노력의 결과라 말한다.

감독인 조충래 교사는 일반대회에서 시즌 초부터 너무 성적이 좋고 1학년생들이 너무 일찍 두각을 나타내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내심 걱정도 많이 된다고 한다. 자칫 이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해 내년에 있을 2012런던올림픽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조 감독은 경상북도교육지원청, 울진군체육회와 울진원자력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최신 사격장을 지을 수 있었고 여기에 학교와, 학부모, 선수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죽변고등학교 사격부에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얘기하며 더욱 더 실력을 갈고 닦아 각종 대회에 입상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향토의 체육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6325.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등록번호 : 경북, 아00138    |   등록일 : 2010년 7월 20일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빠른뉴스! 울진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