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울진소광리 연합라이딩」축제 개최
자전거타고 피톤치드 숲으로 질주
기사입력 2011.10.2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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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자전거연합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하는 2011 울진소광리 연합라이딩 축제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울진군 서면 소광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군민의 건강증진과 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9회를 맞이하고 있다.
대회 코스는 울진군 서면 소광2리 마을회관에서 출발하여 삿갓재와 금강송군락지를 거쳐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임도 약40~50km에 이르는 산악 자전거 코스이다.
대회가 개최되는 서면 소광리 일대는 200~300년생의 금강송 8만여 그루가 1,600ha에 걸쳐 원시림을 이루고 있으며, 그 규모나 가치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할 정도로 뛰어나다.
이렇게 수려한 원시림 금강소나무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악 자전거 특유의 아찔하고 시원한 질주를 담고 있는 2011 울진소광리 연합라이딩 축제는 동호인들 사이에선 국내 최고 인기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악자전거 스포츠가 인기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산과 바다, 계곡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울진이 국내 최고의 산악자전거 각광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또한 현재 추진 중인 MTB코스 조성사업을 국제공인 MTB코스로 조성하여 국내 산악자전거 대회뿐만 아니라 세계올림픽 대회까지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울진의 대외홍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하면서, 더 나아가 3욕(온천욕, 산림욕, 해수욕)이 가능한 울진의 천혜의 관광자원과 함께 스포츠 사업을 육성시켜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진흥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열망을 충족시키는 스포츠 메카 울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과 체육지원팀(☎ 054-789-6931)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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