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송이 총생산량 11톤, 25억 6천만원
Kg당 최고 단가 65만2천원
기사입력 2011.10.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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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장대중)은 송이 수매를 작년보다 10일 빠른 9월 14일부터 시작하여 10월 22일에 38일간의 위판을 최종 마감했다.금년 송이 총생산량은 약 11톤으로 작년에 비해 20~25% 정도밖에 생산되지 않았지만, Kg당 평균 단가는 지난해에 비해 약 80% 오른 22만5천원이었다. 위판 금액은 지난해 25억5백만원보다 6천만원이 더 많은 25억6천5백만원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물량이 크게 떨어진 이번 수매에서 최고 많이 수집한 하루 물량은 734㎏으로, Kg당 1등급 최고 단가는 65만2천원, 2등급 최고 단가 48만6천원, 3등급 최고 단가 35만1천3백원, 등외 최고 단가 22만3천3백원을 기록했다.
산림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송이포자 형성시기에 기후조건이 따라주지 못해 송이 생산은 저조했지만 위판 금액은 작년보다 조금 많았다"며 “이번 송이생산량은 개인사업자인 수집상에서 수집한 물량은 제외된 통계로, 울진지역을 제외한 영덕, 양양, 봉화지역은 송이를 구경하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K모씨(울진읍내 송이 수집상)에 따르면 “송이축제 기간 중에는 등외가 16만원에서 19만대를 형성했지만, 이후 위판물량은 조금 늘었지만 가격은 오히려 2십만 원대를 유지하는 기현상을 보였다"며, "이는 타 지역에서 송이가 생산되지 않은 탓에 전체적인 물량의 부족현상으로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었다”고 추정했다.
[주철우 기자 newworldjo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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