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공무원․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희망의 시작은 화합입니다
기사입력 2011.10.25 11:34
-





울진군(군수 임광원)과 울진군공무원협의회(회장 정대교)는 『희망의 시작은 화합입니다』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10월 22일 엑스포공원 주공연장에서 울진군공무원과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고무신 멀리차기, 직원 및 가족이 참여하는 훌라후프 돌리기, 재기차기, 울진대게 줄다리기, 한마음 뜀뛰기(계주)가 오전경기로 이루어졌고, 중식 후에는 한마음 공 튀기기, 단체 줄넘기, OX 퀴즈가 진행되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울진군공무원협의회 관계자는 “이 날 행사에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여해 준 직원과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대회가 구제역, 폭설, 산불진화, 도민체전 등 밤낮없이 고생한 직원들과 가족들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를 진작하고, 모두가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군정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희망의 시작은 화합입니다』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울진군 집행부와 울진군의회, 울진군공무원협의회가 하나가 되어 군민들과 같이 호흡하며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청 산하 공무원 및 종사자, 그리고 가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개회식에서 울진군이 주관하는 행사 최초로 인사말, 축사, 격려사를 생략하고 내빈소개로 대체하는 등 개회식을 간소화 하여 참석한 모든 사람에게 신선한 감동과 함께 행사 진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