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중 울진군산림조합장, 무투표 재선
단독출마 내달 8일 선관위 당선증 교부
기사입력 2011.10.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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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예정된 울진군산림조합장 선거가 장대중(63세) 조합장의 단독 출마로 무투표 재선될 전망이다.
장대중 조합장이번 산림조합장 선거가 무투표로 약 2천5백만원의 예산 절감과 입후보자 선거 비용절감 등 경제적으로도 많은 이익이 되는 좋은 사례로, 입후보를 포기한(본보 26일 보도) 임영수씨의 작은 양보가 큰 희망을 가져오길 기대한다.
장 조합장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함께한 조합원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리며, 무투표 당선인 만큼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올바른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지역은 86%가 산림인 만큼, 이제는 산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이며, 산림자원을 이용한 사업을 통해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 더욱 나아가 군민이 잘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조합장은 내달 8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게 된다.
한편 지난 2007년 열린 초대 민선 울진군 산림조합장 선거에서는 조합원 선거인수 5,153명 중 70.4%인 3,626명이 투표에 참여해 장대중 후보(1,820표)가 임영수 후보(1,772표)를 38표차로 눌러 당선됐다.
[주철우기자 newworldjo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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