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일제 소독의 날』운영 강화
기사입력 2011.10.3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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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가축전염병의 발생 예방을 위하여 가축 전염병 예방법에 의거 관내 전 축산 농가가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는『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주 2회로 확대·운영한다.
겨울철 낮은 기온의 영향으로 소독의 효과가 감소하고 바이러스와 세균의 외부 환경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지며, 특히 11월부터 4월까지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다발하는 기간이므로 소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전국 일제 소독의 날』을 현재 매주 수요일 주 1회에서 10월 31일부터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로 주 2회 확대·운영하고, 이를 위하여 소 10두 미만 사육농가 등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을 지원하고, 자체 소독실시 농가에 대해서는 소독 약품 등을 지원한다.
울진군 축산 관계자는 축산 농가에서는 구제역 등 가축질병 차단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농장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 시 즉시 신고하여 구제역 등 가축질병 차단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친환경농정과 축산팀장(☎ 054-789-6790)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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