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3박 4일 일본 연수
2일 출발 히로시마 등 원전시설 견학
기사입력 2011.11.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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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2011년도 울진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3박 4일)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등 일본을 다녀온다고 발표했다.
송재원 의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방사능 물질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확산됨에 따라 일본주요 원자력 발전소를 현지 방문하여 방재매뉴얼 등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우리군의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군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원전주변 도시의 현지실태, 방사능 유출로 피난민 대피소 운영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여, 각종 원전사고로 인한 우리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수립, 재난방재 계획 등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마련을 위한 목적”이라 말했다.
한편 일본연수 주요일정은 ▷11월 2일(수) 현해(玄海) 핵발전소 견학 ▷3일(목) 히로시마 미야지마(세계문화유산) 견학, 원폭돔, 평화기념공원 내(원폭 존몰자 위령비,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한국인 위령비) 등 견학 ▷4일(금) 비와코지역 생태체험지 견학, 이조성, 청수사, 니·산넨노자카 민예거리, 동대사 등 견학, ▷5일(토) 오사카성 등을 견학을 마치고 귀국한다.
■ 일본 연수 일정 ■
[주철우기자 newworldjo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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