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부지선정위, 포항·울진·영덕·삼척 등 4곳 ‘적합’ 판정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울진군 북면 고목리ㆍ죽변면 화성리,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기사입력 2005.08.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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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의 방폐장부지선정위원회는 19일 지난 6월 이후 추가로 부지조사에 착수한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울진군 북면 고목리ㆍ죽변면 화성리, 영덕군 축산면 상원리, 삼척시 원덕읍 이천리 등의 신규조사 부지에 대한 부지안전성 잠정 평가결과를 발표하였다.
지표지질조사와 시추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동 부지의 암질은 비교적 양호하며 대상부지 인근에 활성단층 징후도 발견되지 않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부지로서의 제척사유가 없는 것으로 잠정 평가하였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4월 이후 부지조사에 착수한 지역중 유치신청지역에 대해서는 주민투표 요구전(9.15일)까지 부지안전성 및 사업추진여건을 모두 고려하여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최종 평가를 마칠 예정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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