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송이무상양여 교육 및 소나무재선충 예찰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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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국유림 인근 산림계 주민대표자를 대상으로 2005년도 송이 무상양여 교육 및 소나무재선충 예찰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송이 무상양여는 해마다 국유림 연대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산림계를 대상으로 송이 양여(무상90%, 유상10%)를 하고 있으며 작년에도 42개 산림계에 344백만원의 송이를 양여한 바 있다.
산불발생,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 인한 소나무림 감소 등으로 인하여 매년 송이 발생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송이산 환경개선사업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송이 출하시 산림조합 지정공판장을 이용하지 않고 중국산 등과 혼합한 불법유통이 되고 있어 전국 송이 최대 생산지이며 가장 품질이 좋은 생산지가 그 명성을 잃고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결국 지역주민들에게 피해가 감으로써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는 각 산림계에서 정당한 송이 품등 및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산림조합 등 지정공판장을 통한 단일계통 출하를 당부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산림의 대표수종으로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울진국유림관리소 관내 지역산림계에서 연대·보호하고 있는 4만8천여 헥타의 국유림에 대한 소나무 재선충병 방지에 적극적 동참 및 긴밀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51개 지역산림계와 소나무재선충병 자율 예찰활동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확인 등 자율적인 예찰조사 실시 ▶고사목 등 피해 의심목 신고 및 고사목 제거 협조 ▶ 피해발생시 피해지 방제작업 적극 참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감염 의심목 불법이동 신고 ▶반상회 등을 통한 피해목 식별방법 교육 및 토의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한정된 인력으로 광범위한 지역의 산림에 대한 재선충병 예찰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앞으로 민간인력 확보로 재선충병 예방효과 극대화를 위한 예찰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