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농촌일손돕기 지원 나서
기사입력 2005.09.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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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발생한 제 14호 태풍「나비」의 영향으로 8일 현재, 농작물 침수(7.7ha), 도복(65ha), 주택 침수(2동), 도로 유실 (9개지구, 360m), 제방유실(4개소, 520m), 교량유실(2개소, 50m) 등 총 9억3천3백만원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또한 곳곳에서 피해가 접수되고 있어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군은 이중 피해가 극심한 일부 농가 및 노동력 부족으로 결실기에 접어든 농작물 피해 지원을 위하여 오늘(8일)부터 공무원 100여명이 온정면 금천3리(신림들) 도복벼 일으켜 세우기 농촌 일손돕기를 지원하였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태풍피해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 및 농번기일손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하면서 자원봉사자 및 일손돕기지원 희망농가를 신청 받아, 향후에도 필요시 계속하여 일손돕기를 지원 할 계획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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