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원자력장학금 전달
주변지역 대학생 232명에게 총 2억3천2백만원 전달
기사입력 2005.09.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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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천추영)는 오늘(29일) 울진본부사택 복지관에서 박중열 울진군 교육장, 손진두 북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대학생 원자력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천추영 울진원자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업에 계속 증진하여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하였으며, 이 날 원자력장학금을 지급받은 학생들은 발전소 주변지역(울진군 북면, 죽변면, 울진읍)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지역주민 자녀들 중 학교성적이 우수한 학생들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로 이들에게는 1인당 1백만원씩 총 232명의 학생에게 2억3천2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한편 울진원자력본부는 2005년도 발전소주변지역의 육영사업 계획에 따라 주변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의 학자금 지급을 포함한 장학금으로 7억원, 어학실 등의 교육기자재 지원에 3억3천만원, 사격부 등 교기육성에 3억1천만원,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시설에 2억3천만원을 배정하여 집행 중에 있다.
울진원전 관계자는 관련 법률에 따라 지난 1990년부터 시행해 온 장학금 지급을 비롯한 육영사업의 수혜학생들이 최근 발전소 직원으로 채용되는 등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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