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독립유공자 문패 달아주기 사업 추진
독립유공자 27개 가정대상으로, 10월 22일까지
기사입력 2005.10.12 15:29
-

울진군은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의 애국심을 기리고 그 유족에 대한 예우와 자긍심을 고취를 위하여 「독립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문패 부착대상은 지역내 독립유공자 및 유족 27개 가정이며, 『독립유공자 장영인의 집』과『독립유공자 유족의 집』이라고 쓴 문패가 각각 부착된다.
군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의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표방함으로써 군민과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에게 애국심과 존경심을 심어주어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사회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또한 “이번 문패는 과거 세로형 한자 문패를 과감하게 탈피하여 요즘 세대에 친숙한 가로형 문패로 도안하여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독립의 의미를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하였다”고 한다.
군은 금년 독립유공자 문패 제작에 이어 내년에는 국가유공자 문패 제작사업을 연차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