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 경사났네!
-
울진군 친환경농산물이 경사를 맞이했다.
경상북도 주관으로 10월27일부터 4일간 대구 롯데백화점에서 개최된 『2005 경북 친환경농산물 품평대회』에서 서면 방주공동체 대표 강문필씨가 출품한 고추가 채소분야 최우수상,『울진생토미』를 출품한 온정면 금천리 김종우씨와 황성기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울진군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과『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최 이후 높아진 친환경농업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이번 친환경농산물품평대회에는 경상북도 관내 우수친환경농산물 119점이 출품하여 25점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으며 울진군은 강문필씨의 고추를 비롯한 6점을 출품하여 이중 3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최우수상을 차지한 강문필씨는 1980년부터 지금까지 25년간 친환경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으로서 주작목으로 재배하고 있는 고추는 1999년부터 유기재배친환경농산물로 인증받아 생산 전량 kg당 20,000원의 높은 가격으로 계약재배 되고 있다.
또한 쌀 분야 우수상과 장려상을 차지한『울진생토미』는 2002년부터 울진군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쌀로서 2004년 무농약친환경농산물로 인증받아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전량 66,000원/조곡40kg의 높은 가격으로 계약판매 되고 있다.
『울진생토미』는 최근 쌀 시장 개방화로 인하여 쌀값 하락으로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울진군의 경우는 농가 희망전량을 고가에 수매하므로 타 지역과 대조적인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을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친환경쌀로 그 명성을 더하여 가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울진군은 친환경농산물 면적 확대는 물론 세계 농산물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유기재배농법으로 조속한 전환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 번 수상이 울진군 친환경농업의 또 다른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