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경희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정서 교환, 인재양성,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사업 공동 노력키로
기사입력 2005.11.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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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의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울진군은 관·학 교류협력을 통하여 지역발전과 군민복지,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상호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경희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지난 17일 김용수 울진군수와 김병묵 경희대 총장 등 양측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현안사항과 시책 등에 대한 자문 및 지원 ▲인재양성 ▲복지증진과 의료지원 활동에 관한사업 ▲해양바이오산업과 친환경농지를 이용한 생명공학 사업을 비롯한 각종 학술연구에 대한 기술정보 교류협력 및 공동연구개발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사업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협력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결연 협정서를 교환하였다.이번 자매결연 협정으로 울진지역 주민은 경희의료원 이용시 진료비 10~20% 감면, 진료예약과 입원병실 우선배정, 양방·치과 의료 현지 무료봉사실시 등 다양한 의료혜택과 지역고교생 특례입학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경희대측의 요구에 따라 매년 서울 코엑스홀에서 열리는 한의학국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우수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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