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로하스 울진지구조성 사업설명회」개최
2006년부터 3년간 30억원 투입, 사업 청사진 제시
기사입력 2006.01.12 17:02
-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동안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울진군의「로하스울진지구」조성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 1월 11일 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친환경농업단체 대표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홍광표 울진군 친환경농정과장은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하게 살자'는 웰빙(Well being)풍조가 이제는 사회 전체 구성원이 “다 함께 잘살자”는 로하스(LOHAS)운동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전제하면서 울진군도 그동안 추진해온 친환경농업 육성시책에 이제는 환경을 살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농업인과 도시민들을 함께 생각하는 로하스 개념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로하스울진지구조성」사업을 국내 최초로 시행하게 되었음을 강조하며 서면 전 지역에 걸쳐 시행되는 본 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로하스울진지구조성」사업 시행 첫해인 올해는 벼 및 전작물의 유기농업실천단지조성과 경축 순환체계 도입, 체험농장을 겸한 민박단지 조성 등 총7개 사업에 국비 4억5천, 도비1억4천, 군비3억3천억, 자부담 2억3천 등 총11억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불영계곡을 위시한 청정자연환경과 함께 농업과 농촌 그 자체를 관광자원화 할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로하스지구사업을 정점으로 향 후 서면지역 전체를 유기농업 실천 특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