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친환경 키토산 딸기』 본격 출하
기사입력 2006.01.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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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가소득증대을 위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한 친환경 키토산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하였다.22개 농가에서 4ha 규모로 재배되고 있는 「울진 친환경 키토산 딸기」는 3년간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천적과 유황 훈증기, 미생물제재, 키토산액등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자가제조 액비를 이용한 관비기술로 재배하여 당도가 높고 뒷맛이 깔끔할 뿐만 아니라 저장성이 우수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로 벼농사에 비하여 8배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지역의 효자작목이다.

또한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겨울이 온화한 울진에서는 난방비 걱정 없이 충분히 딸기를 재배할 수 있어 타 지역의 농가에 비해 경제성 또한 높아 재배면적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딸기는 과일중에서 비타민C의 함량(감귤 1.5배, 사과10배)이 가장 높을 뿐 만 아니라 구연산 함량도 높아 키토산 딸기가 울진지역의 특화작목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울진군은 기술지도를 비롯, 행정·재정적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월간울진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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