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밴드 뮤직팜 오디션' 젊은이들의 패기와 열정의 무대
총 7개팀 참가, 울진엑스포공원 3D 관람관을 뜨겁게 달궈
기사입력 2012.08.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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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세경)가 주최하는 제6회 울진 뮤직팜 페스티벌 (8월 4~5일, 울진엑스포공원 특설무대)의 사전 프로그램인 '대학생 밴드 뮤직팜 오디션'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7월 29일, 울진엑스포 공원 내 3D영상관에서 개최된 '대학생밴드 뮤직팜 오디션'은 온라인 사전심사를 통해 전국 대학생 밴드 7개팀이 참가하였고, 아마추어 대학생 밴드라는 편견을 우습게 할 정도의 프로 수준급 실력을 갖추었다.
특히 심사단은 참가팀 가운데 두 개팀만을 시상하여 8월 4일에 열리는 울진뮤직팜 개막식 무대 출연기회 특권을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실력차이로 최종 3개팀을 선정하였다.제1회 뮤직팜 오디션 1등 수상의 영광은 “고래사냥” 과 “PHANTOM OF OPERA”를 열창한 부산대학교 ‘헤모닉스팀’에게 돌아갔다. 1등에 이어 남녀혼성 4인조그룹 ‘장안동’과 남성 3인조 ‘에센스’가 공동으로 2등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입상팀은 프로가수들과 한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 특전을 받아 뮤직팜 페스티발 개막식 무대가 열리는 오는 8월 4일, Y star방송에서 진행하는 LIVE POWER MUSIC 공개방송의 개막공연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울진원자력본부는 대학생들이 울진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음악을 비롯한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무대들을 기획하여 ‘젊은이들의 울진, 문화울진’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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