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로하스농업특구 신청키로
2월 17일 공청회 거친 후 주민의견 수렴 최종신청 예정
기사입력 2006.02.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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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특화산업을 정부차원의 지역특화 발전특구인 「울진 로하스농업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특구 지정신청 등 제반 절차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울진군은 「울진로하스농업특구」계획안을 잠정 확정하고, 지난달 24일 공청회 개최 계획과 함께 공고하였다.
특구 계획안에는 친환경농업기반 육성사업, 친환경농산물 마케팅강화사업, 친환경농산물 로하스울진지구 조성사업,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체험·체류형 녹색생태관광기반사업단지 조성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총 소요사업비는 2006~2010년까지 5개년도에 296억원 정도이며, 대상면적은 울진군 울진읍 등 10개읍면 총14,017,000㎡(424만평)으로 계획하고 있다.
울진군은 오는 17일 공청회를 개최하여 관계전문가, 농업인,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울진군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정부(재정경제부)에 최종 신청할 계획이다.이번 특구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울진군은 친환경농업의 허브지역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다지며, 친환경농업 메카로서의 시너지 효과 창출과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녹색생태관광기반 조 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기자실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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